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리의 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참고로 이 날은 히틀러 생일과 마찬가지로, [[네오 나치]]와 [[스킨헤드]]들이 '''극성'''인 날 중 하나이긴 한데, 그렇다고 승리의 날 러시아 전역이 위험한 것은 아니다. 오히려 이 날은 자국민에게 린치당할까봐 스킨헤드가 '''짜져 있는''' 날 중 하나이고, 극동이나 시베리아 같이 유색인종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의 위험 요소는 '''거의 없다.''' 그렇다면 왜 스킨헤드가 극성이냐고? 이런 축제 분위기에 사람들이 들떠 있을 때 원래 깽판부리고 관광객 시비 걸기 더 좋은 법. 특히 사람들이 기뻐서 술 취하고 돌아다니는 야밤에 그렇다. 그렇게 큰 걱정을 하지는 않아도 된다. '''물론 그렇다고 전혀 걱정 없이 낮에 으슥한 곳을 지나가거나 밤에 유흥가 돌아다니지는 말자.''' 그리고 매년 열병식 영상에 [[헬마치]] 또는 [[Soviet March|소비에트 마치]]를 넣은 영상이 유튜브에 나온다.[* 더욱 아이러니한건 ''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JjvCBzVxt0|MBC 뉴스]]에서도 소비에트 마치를 브금으로 넣은 뉴스를 보냈다는 것이다!''' 심지어 후반의 독소전쟁 기록영상에서는 [[걸즈 앤 판처]] 버전의 [[카츄샤(노래)|카츄샤]]를 브금으로 넣는다.] [[러시아]]에선 2020년 승리의 날 열병식이 [[코로나19]]로 인해 연기되었다. 2020년의 행사가 완전히 취소될지, 아니면 9월 3일(대일전승일) 등 다른 날짜로 연기될 지는 불확실하다. 한편 [[벨라루스]]는 열병식을 강행했다. 러시아는 우선 항공 열병식만 실시하였으며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597681?sid=104|#]] 6월 24일 행사를 진행하였다. 그래도 인도, 구 소련권, 중국, 몽골, 세르비아 등에서 자국 군대를 파견을 많이 했고 특히 러시아와 거리를 두던 몰도바와 우즈베키스탄, 투르크메니스탄 군대의 모습이 보였고 몰도바는 당시 대통령이던 이고르 도돈이 참석 하기도 했다. 다만 이후 현 대통령이 친서방이라 한 동안 이런 모습은 보기 힘들듯 하다. 아직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2021년 열병식은 전체적으로 차분해졌다. 외국정상도 타지키스탄에서만 온 것이 전부. 2022년에 카자흐스탄이 국제정세와 코로나19 이유로 승리의 날 열병식을 하지 않았다.[[https://tengrinews.kz/kazakhstan_news/v-kazahstane-ne-budet-voennogo-parada-v-den-pobedyi-466348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